2018년 8월 20일(월)~22일(수), 2박3일 일정으로 “2018 전국경실련 아카데미” 가 대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첫날(20일)은 상근활동가 아카데미둘째날(21일)은 임원아카데미셋째날(22일)은 경실련 집중운동 점검 및 방향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매년 전국경실련 중앙워원회가 2회 개최되었었는데요2018년부터는 여름 중앙위원회를 경실련아카데미로 대체 하기로 했습니다. 특강과 분임토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요~^^알차고 힘나는 아카데미였읍니다.물론 아침 9시부터 저녁10시까지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이 좀 힘이들었지만요 ㅎ육체적 피로는알찬 아카데미 내용으로 극복하며 소개 더보기 “2018 전국경실련 아카데미” 가 대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전 도시정비지역 주민피해 방지와 권리보장 요구 기자회견문     대전시의 도시정비(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의 여러 곳에서 원주민의 추가 분담금의 부담증가로 재정착이 어려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각 구청은 도시정책과 사업의 계획과 인허가에서 서민 주거안정, 삶의 질 향상, 생존권 보장, 원도심 활성화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여야하며, 정책의 변화를 통해 원주민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재생정책과 사업으로의 전환이 소개 더보기 대전 도시정비지역 주민피해 방지와 권리보장 요구 기자회견문[…]

철도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공재로 공익성을 담보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부는 철도의 경영 합리화를 내세워 특정 재벌에 대한 특혜 및 퇴직 관료의 보신을 위한 수단으로 철도 민영화를 줄기차게 추진하여 왔다. 이에 철도노동조합을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들은 민영화 정책의 중단과 철회를 요구하는 저항을 하여 왔다. 철도 민영화 정책은 지난 촛불 정국과 대통령 선거 과정을 통해 잘못된 정책으로 소개 더보기 철도 민영화 정책을 반대한다. 공공성 확보를 위한 투쟁과정 중 해고된 98명의 철도 해고자를 즉각 원직복직시켜라![…]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태양 속 한가운데로 마실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이런 날은 산을 오르기 보다는 물에 풍덩하는게 최고죠!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더위를 피하는 작은 실천으로 올 여름 또 한 가지 행복을 가슴에 담고 왔네요^^ 다음 달 마실길에서는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모두 건강관리 잘하셔서 더위 극뽁~하세요!!! 위에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커져요~ 크게 보고 큰일하세요~

지금 사무처는 천안에서 2박3일 여정으로 지역 갈등해소를 위한“소통 및 갈등관리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도시공사,도시철도공사,마켓팅공사,시청.시의원등 20의 참가자들이 놀라운 학구열을 불태우시며 수업에 참가하고 계십니다.간혹…근무하는게 더 편하다는 푸념도 있지만 ㅎ시간이 갈수록 수업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소통 및 갈등관리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잘 끝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아침마다 경실련 사무실이 면학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4차 “갈등해결과 조정강좌”가 아침 일찍 부터 사무처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강의는“갈등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이란 주제로 세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소곤소곤 무슨 재미난 말을 저리도 다정스럽게 하고 계신걸까요? ㅎ모두들 즐거워 보이시죠?수업이 끝나고선 마음의 눈이 더 커져있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세시간동안 재미있고 의미있는 강의를 진행해주신 김원숙 국장님!그리고 열띤 소개 더보기 제4차 “갈등해결과 조정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