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목표로

대전경실련
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

대형 유통업체의 난립으로 지역상품을 판매하고,지역 주민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동네 단위의 경제 구조 (슈퍼,전통시장)가 급격하게 몰락하고 있는 한편 다수의 시민생존 공간이 무너져 내리는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지역의 가장 중요한 숙제가 되었습니다.

대전경실련

대전경실련
동네경제살리기
추진협의회

주요사업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사회적 통제강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동네경제 지원 대책 요구,찾아가는 상인경제 교실, 매력적인 동네가게 만들기 및 상가 리모델링 사업, 동네경제활성화 조사 연구

대형 유통업체의 난립으로 지역상품을 판매하고,지역 주민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동네 단위의 경제 구조 (슈퍼,전통시장)가 급격하게 몰락하고 있는 한편 다수의 시민생존 공간이 무너져 내리는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지역의 가장 중요한 숙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변호가, 교수를 비롯난 전문가 그룹과 시의원,구의운,행정기관, 지역 소상공인, 번영회,슈퍼연합회,전통시장, 그리고 경실련이 무너져 가는 동네경제 살리기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리고 있습니다.

창립 선언문

“물류유통의 거점 도시 대전”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로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동네경제가 무너져 가고 있다.

오늘 지역 경제의 뿌리로, 지역인의 의사소통 창구로 주민의 안전장치로 역할을 수행하던 동네 경제가 다시금 본래의 기능을 감당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소명임을 믿고 동네 경제 살리기 운동의 첫발을 내딛으며 “동네 경제 살리기 추진 협의회”창립을 선언한다.

우리는 현재의 동네 경제 위축을 가져온 원인이 대형 유통 업체의 급격한 진출, 행정기관의 동네 경제 지원 정책 부재 동네 경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부족, 동네 경제의 영세성과 후진성에 있다고 판단한다.

편리한 삶을 위한 수단들이 결국은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동네의 공동체를 형성하던 정다운 이웃이 사라지는 현실에서 우리의 삶 터 대전은 삭막한 도시로 변 할 것이며 이것은 결국 미래 세대에 부담으로 가중 되어질 것이다.

이제 21 세기의 초입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지난일 을 되돌아보고 시민이 하나 되는 마을 공동체, 주민 공동체의 복원에 나서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오늘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진정으로 살 맛 나는 도시 대전을 만드는 일이 되어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동네 경제의 활성화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동네 경제 살리기 추진 협의회는 우리의 삶 터 가 동네 경제의 활성화로 지속 가능하고 살 맛 나는 도시가 되는데 앞장 설 것이며 이의 실천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전개 할 것이다.

 

대형 유통 업체에 대한 사회적 통제를 강화할 것이다.

대형 유통 업체의 불공정 거래, 과대광고 등에 대한 감시운동과 엄격한 제재요구 운동을 전개 할 것이다.

정부 및 지방자치 단체에 대한 동네 경제 지원 대책을 요구 할 것이다.

재래시장이나 주거지 주차장 건설 등 동네 인프라 구축을 촉구하고 동네 경제에 대한 재정적, 경영적 지원 요구 활동을 펼 칠 것이다.

동네 경제 살리기 시민 캠페인을 전개 할 것이다.

동네 경제 살리기 운동의 사회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동네 가게 및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 할 것이며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매력 적인 동네 가게 만들기 운동을 전개 할 것이다.

전문가 그룹을 통한 지속적인 자문이나 정책적 지원 등을 전개하며 참여 업체들이 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을 통해 시민이 찾는 업소를 만들어 나 갈 것이다.

우리가 전개하는 동네 경제 살리기 시민운동은 우리시대, 우리지역사화가 해결 해야만 하는 중차대하고 필연적인 과제이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확신한다.

「동네 경제 살리기 추진 협의회」는 동네의 경제가 살아나고 대전이 진정한 삶의 터전이 되도록 하는 사업을 펼칠 것임을 선언한다.

20031120 

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

 

20

Nov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