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지속가능한 도시, 더불어 사는 도시, 사람이 주인인 도시 바람직한 도시사회의 건설을 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며,친환경적이고 삶의 질이 우선시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전개합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더불어 사는 도시, 사람이 주인인 도시

도시
개혁센터

주요사업

  • 도시대학 등을 통한 시민교육,도시개혁을 위한 정책
  • 연구 및 대안제시,주민참여지역만들기 운동,
  •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어일니보호구역,
  • 도시계획조례운동,보행자 전용도로 개선운동 등

우리가 바라는 도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느 시민 존중의 도시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시민이 여유있게 살 수 있는 쾌적한 도시

시민이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시민이 중심이 되어 살 수 있는 열린 도시시민이 서로 돕고 살 수 있는 더불어 사는 도시입니다.

대전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창립 선언문

성장과 효율, 개발을 우선하는 지난 시대의 지배적 가치와, 그것으로 인해 훼손된 우리의 삶터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와 있다. 우리는 오늘 이를 개혁하여 진정으로 살만한 도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시민 중심의 도시를 가꾸어 가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소명임을 굳게 믿으며 도시개혁 시민운동을 전개하고자 대전경실련 도시개혁센터의 창립을 선언한다.

성장과 효율, 개발독재 시대의 지배적 가치들은 이제 더 이상 우리의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패러다임이 될 수 없음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경제논리가 문화적 가치를 지배하고, 개발논리가 개개인의 삶의 가치를 억압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인간의 편리한 삶을 위해 만들어진 자동차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도로는 늘어났지만 걷고 싶은 거리는 사라지고 있다. 고층 건물은 즐비하지만 숲은 간데 없으며, 주택은 늘어났지만 정다운 이웃은 사라지고 없다.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힌 삭막한 시가지와 말라버린 도시의 하천으로 우리 아이들은 동심과 꿈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와 산야는 우리만의 자산은 아니다. 우리의 자식과 그 자식의 후손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명체들도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풍요로운 땅이어야 한다.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그러면서도 살맛 나는 정다운 도시를 가꾸어 나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 21세기의 초입에 서서,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 온 지난 50여년의 개발시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새로운 가치관을 지향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경제성장은 삶의 질을 가리우는 그늘이 아니라 진정으로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도시의 개발과 관리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최우선하는 데 두어야 하며, 시민이 존중되는 도시,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회적 약자가 배려되는 안전하고 넉넉한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도시는 이제 개혁이 필요한 때이다. <대전경실련 도시개혁센터>는 21세기 우리의 삶의 터전을 살맛 나는 도시로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존중의 도시를 만든다.

◆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 시민이 여유있게 살 수 있는 쾌적한 도시를 만든다.

◆ 시민이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를 만든다.

◆ 시민이 중심이 되어 살 수 있는 열린 도시를 만든다.

◆ 시민이 서로 돕고 살 수 있는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든다.

그리고 이와 같은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전경실련 도시개혁센터>를 창립하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첫째,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불합리와 왜곡된 의식을 타파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존중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시민홍보와 의식개혁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둘째,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삶의 질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가꾸어 가기 위해 참신하고 선도적인 정책대안을 연구․개발할 것이다.

셋째, 도시개혁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를 철폐하고 새로운 제도의 도입과 개선을 위해 도시정책의 감시와 조력자로서 지속적인 제도개선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넷째, 시민사회단체와 주민과의 공고한 협력과 연대를 통하여 도시개혁운동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도시개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우리가 펼치는 도시개혁 시민운동은 우리 시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이고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확신하며 <대전경실련 도시개혁센터>는 앞장서서 우리의 도시를 살맛 나는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갈 것임을 엄숙히 선언한다.

 

20021031

대전 경실련 도시개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