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실” 은 대야산 용추계곡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선경님의 글과 사진) Posted on 2018년 August 12일2018년 August 23일 by ccejdj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태양 속 한가운데로 마실을 다녀온 기분입니다.이런 날은 산을 오르기 보다는물에 풍덩하는게 최고죠!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더위를 피하는 작은 실천으로올 여름 또 한 가지 행복을가슴에 담고 왔네요^^다음 달 마실길에서는어떤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모두 건강관리 잘하셔서더위 극뽁~하세요!!! 위에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커져요~ 크게 보고 큰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