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새해 첫 산행 – (by.송인걸)

마실 새해 첫 산행 – 전북 장수 장안산 소식을 전합니다. 장안산은 덕유와 지리 능선을 좌우에 두고 있는 해발 1237m의 산입니다. 1000고지 쯤부터는 갈대가 능선 가득한 평전이 펼쳐지고 산길엔 ‘뽀드득’ 눈길이 이어집니다. 눈이 부시도록 파아란 하늘과 갈대숲, 눈길을 걷는 즐거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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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자년을 여는 마실 산행은 닭대신 꿩이었습니다. 애초 계획은 덕유산에서 따뜻한 떡국을 나누면서 시산제를 지내는 것이었죠.
늘 그렇듯 계획이 다 이뤄지지는 않죠. 장안산은 곤돌라를 예약하지 못해 대신 향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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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딘 걸음마다 참 아름답고 즐거웠습니다. 오늘 산행을 함께한 마실 분들에게 올 한해가 우리가 걸으며 행복했던 장안산 같기를 바랍니다. 경실련 식구께도 행운을 보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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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경실련 네이버밴드 글 (작성자.송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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